코끼리 우주비행 스텔라우주 비행사가 되다제임스 폴리 글, 그림신수진 옮김​​지금까지 우주에 간 많은 동물들이 있어요.코끼리 스텔라도 다른 동물들처럼우주로 가고 싶은 꿈을 갖고 있죠.​스텔라는 우주에 갈 수 있을까요?​​여기는 항공 우주국입니다.많은 인간들과 동무들이우주에 다녀왔죠.​그리고 우주에 가고 싶은또 하나의 동물이 우주비행 찾아왔어요.​​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은 스텔라를 보고항공 우주국의 직원은 깜짝 놀라고 당황했어요.아, 그런데... 코끼리... 시네요.​코끼리를 우주 비행사로 뽑을 수는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어요.하지만 스텔라는 이미 많은 동물들이 우주에 다녀왔고,코끼리는 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.​​코끼리에게 맞는 우주복이 우주비행 없기 때문이라는직원의 말에 스텔라는 직접 우주복을 만들어왔어요.​하지만 우주에 가려면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아직 코끼리를 훈련시킬 생각은 하지 못했대요.다른 데서 훈련을 받아와야 한대요.​그래서 스텔라는 직접 선생님들을 찾아가많은 것을 배우고, 훈련을 받았어요.​​스텔라는 천체 물리학 박사가 되었어요.그런데 이번에는 우주비행 로켓을 만들어 오라네요.그래서 스텔라는 도면을 그리고,시험해 보고, 조립해서 로켓을 완성했어요.​이제 우주에 갈 수 있을까요?항공 우주국에는 스텔라와 우주에 갈동료가 없대요.모두 코끼리와는 비행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데요.​​그래서 스텔라는 친구들을 모아서모두가 우주로 나갈 준비를 마쳤어요.이제 우주에 갈 우주비행 수 있겠죠?​이제 정말 모든 준비를 마친 스텔라를 보고직원은 할 말이 없었어요.​​직원의 윗사람의 윗사람의윗사람의 윗사람들과 가장 높은 사람이 모여아주아주아주 긴 대화를 나누었어요.​스텔라는 왜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지 궁금했어요.훈련도 받았고, 우주복도 있고,로켓도 만들었고, 함께 갈 동료도 있는데 우주비행 말이에요.​스텔라는 퍼뜩 깨달았어요.처음부터 스텔라는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었어요.충분히 능력을 갖추고 있었으니까요.​​다음 우주 비행사는 누가 될까요?​꿈을 이루는 과정이탄탄대로에 꽃길만 펼쳐지면 좋겠지만현실은 그렇지 않죠.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고, 지루하고 힘든 시간을 견뎌야 하죠.그렇게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다른 사람들이 우주비행 세워놓은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좌절하게 되기도 해요.​이 그림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면다른 사람의 허락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었어요.능력을 갖춘다면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거죠.​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또 하나의 방법을 알려주는 우주비행 것 같았어요.그 과정 또한 쉽지는 않겠지만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자신을 보며기쁘고 행복하게 꿈을 이루어 나가면 좋겠어요.​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.​#유아추천도서 #유아추천그림책 #꿈 #노력 #능력 #장래희망 #우주비행사 #초등저학년추천도서 #초등저학년추천그림책 #그림책 #그림책추천 #그림책육아 #책육아 #초등1학년 #초등2학년 #4세 #5세 우주비행 #6세 #7세 #8세 #9세